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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시작,경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1. 보문관광단지

호텔과 콘도, 골프장, 놀이시설, 공연장, 미술관 등이 보문호 주변을 둘러싸고 있고, 보문호 주변으로는 호젓하게 단장된 산책로와 자전거길, 봄이면 흐드러진 벚꽃, 가을이면 알록달록 단풍과 호반의 밤 풍경이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는 관광객들에게 레저와 여행지로서의?즐거움을 주는 국내 제일의 관광휴양지이다.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의 5개 지구 가운데 하나인 ‘산성 지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천 년 신라의?역사 문화가?곳곳에?살아 숨 쉬고 있기도 한 역사유적지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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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2008년 6월 21일 오픈한 캘리포니아비치는 주차장등 부대 편의시설을 제외하고도 워터파크 유효시설공간만 33,000㎡에 달하는 대규모로 국내 유수의 워터파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시설입니다.

특히, 현재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국내 워터파크 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해 계획단계부터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설계 회사인 캐나다 Forrec사에 컨셉 및 상세설계를 의뢰 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당초 400억원 예산으로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재 차별화 된 테마시설과 각종 물놀이 어트랙션 시설들을 보완하면서 약 100억원을 증액하여 총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비치의 기본적인 시설 컨셉은 기존 정적인 휴식개념의 워터파크에서 벗어나 “젊음”과 “열정” 그 자체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도입되는 대부분의 어트렉션들 역시 익사이팅하고 컬러풀함 그 자체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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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루원리조트

영남권 최대 4계절 워터파크
BlueOne Water Park는 폴리네시안을 테마로 전체 12,000평 부지에 실내 2,000평, 실외 8,500평, 광장 및 주차장 1,500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최대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건강하게 워터파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 최고 높이 2.6m 파도풀 스톰웨이브
BlueOne Water Park의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은 국내 최고 높이 2.6m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풀 ‘스톰 웨이브’이다. ‘스톰 웨이브’는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파도풀로서 총 길이 90미터, 폭 26.6미터로 동시 수용인원 1,4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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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엑스포공원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희망찬 미래를 향한 세계적인 문화축제브랜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장소이다..


연중 개방되어 경주타워, 3D 애니메이션 월드, 신라문화역사관, 세계화석박물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체험거리를 맛볼 수 있다.

경주타워는 신라 삼보(三寶) 중 하나인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화한 높이 82m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징건축물이다. 꼭대기에는 전망대와 신라문화역사관이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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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궁과월지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면서 궁궐도 커지게 되어 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압지 남쪽에 신라 궁인 월성이 있어 이곳까지 자연스럽게 커진 것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궁 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다. 1980년대‘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본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월지'라고 불렀다.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묵객들이 연못을 보며‘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고 그 때부터 기러기 '안'자와 오리 '압'자를 써서 ‘안압지’로 불리게 되었다.


안압지를 볼 때 주목할 만한 것은, 동서 길이 200m, 남북 길이 180m,총 둘레 1000m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곳에서 보아도 연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이 돋보이며,  못 안에는 동양의 신선 사상을 배경으로 하여 섬 세 개와 열두 봉우리를 만들었고, 물을 끌어들이는 입수 장치나 배수구 시설 또한 교묘하고 세심하다.


또한, 신라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기와류, 화려한 금속 공예품들도 주목할 만하지만, 나무배와 나무로 만든 각종 건축 부자재, 나무편을 얇게 깎아 글을 기록한 목간 등도 매우 귀중한 생활 유물이다.
이 곳 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만 무려 3만여 점으로, 왕실과 귀족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실생활용품이 대부분인데, 예술성이 뛰어난 명품 700여 점을 선별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전시하고 있어 단일 유적지인 안압지에서 얼마나 대량으로 유물이 출토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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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궁원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경주동궁원은 접근성이 용이한 보문단지내에 소금강산과 명활산성을 사이에 두고 총면적 64,830㎡로 사계절 관광체험시설인 동궁식물원, 농업연구체험시설, 민간사업인 버드파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궁식물원은 면적 3,908㎡ 규모의 신라시대 한옥 구조로 크게 본관과 2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본관은 다섯가지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마도상, 재매정, 안압지 등 경주만의 소재를 활용해 신라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동궁식물원 2관은 2016년 6월에 개관하였으며 인간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힐링 식물과 화초 등으로 구성하여 현대식 정원의 느낌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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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첨성대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만들어진 첨성대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에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라는 주장, 사방 어디에서 보나 똑같은 모습 그 자체로 해시계의 역할과 불교에서 말하는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본떠 만든 건축물 등 여러 주장들이 있다.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서 있는 첨성대는 둥근 하늘을 상징하는 원형과 네모난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쌓은 돌이 모두 362개로, 음력 1년의 날 수와 같고, 12개의 기단은 1년의 12달을 의미해서 신라인들에게 달력의 개념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한다.



첨성대가 세워진 후, 삼국사기에는 일식, 월식, 혜성의 출현, 기상이변 등을 관측한 기록들이 예전 보다 많고 매우 정확한 것이어서, 아름다운 외형과 과학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첨성대가 뛰어난 건축기술과 과학기술이 접목된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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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불국사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강한 자부심, 또는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다.
이와 같은 신라인의 강한 신앙심은 발달한 과학 기술과 뛰어난 건축술, 예술적 감수성에 힘입어 현실화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불국사이다.
그중에서도 석가탑과 다보탑은 단연 불국사 건축의 백미로 단아한 석가탑과 화려한 다보탑의 모습은 “불국사 사상과 예술의 정수요, 불교의 이념을 구현시키고자 노력한 신라 민족혼의 결정”으로 찬미 되고 있다.
또한, 토함산 정상부에 있는 석굴암은 전체적인 설계와 공간 배치에서 수학적인 비례 배분과 과학적인 자연통풍, 온도 및 습기 조절, 예술적인 모든 조각의 완성도, 불교 사상에 근거한 설계 등 수리학과 기하학, 건축학, 예술, 종교적 안목과 높은 과학기술이 총체적으로 결합, 완성된 작품으로서 세계도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에서 신라문화의 정수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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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석굴암

신라의 황금기를 구가한 시절로 평가받고 있는 경덕왕(742~765)때에 수많은 불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시작된다. 석굴암, 불국사의 창건, 황룡사 종,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등등. 그 숱한 불사 가운데에 최고의 정점을 꼽는다면 단연 석굴암이다. 석굴암(본래 석불사)의 석실 안에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와 여러 제자와 보살들이 그 깨달음의 순간을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구현돼 있다. 비록 석실 안에 들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속속들이 볼 수 없지만, ‘깨달음’을 향해 집중된 순간의 긴장감은 1200년이 넘는 까마득한 시간이 지난 마당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 시대의 작품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과 표정이 담기게 마련이라고 한다. 본존불을 비롯하여 주변의 보살과 제자들의 형상은 부처의 설법을 듣고자하는 신라인의 그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신라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들어선 석굴암에서는 깨달은 순간의 고요와 부처의 절대 미소에 매혹당해, 석굴암 벽 한켠에 보살이나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게 붙박히는 경이로운 체험이 어렵지 않다.
석굴암의 불상 배치
인도의 석굴 양식을 본떠 만들었으나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파서 만든 석굴이 아니라 360여 개의 돌을 짜맞추어 내부 공간을 만든 뒤 흙으로 덮어 굴처럼 보이게 만든 인공 석굴이다.
여기에 석굴암의 건축학적 우수성이 드러난다. 내부는 네모난 전실과 원형의 주실, 두 공간으로 크게 구분된다. 모두 40구(2구 분실)의 조각상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대칭 상태로 배열되어, 완벽한 균형감과 안정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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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립박물관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유물과 유적이 넘쳐나는 곳이다.
치밀한 계획이 없거나, 어지간히 발품을 팔지 않으면, 나중에는 기억하기도 힘들다.
신라의 알짜배기 유물을 체계적으로 모아놓은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정보를 쉽고도 가치있게 알려주는 좋은 가이드이다.
경주의 매력을 한눈에 알아차리거나 경주를 이해하는 큰틀을 마련하려는 이에게는 필수 방문 코스.
관람할 곳은 상설 전시관 세 곳(고고관, 미술관, 안압지관)과 특별전시관, 야외 전시관이다.
고고관은 말 그대로 신라 초기의 유적들이 모여 있는 선사·원삼국실, 천마총·황남대총 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위주로 전시해놓은 신라실1, 2가 있다.
신라1실에는 금관총에서 출토된 금관을 비롯하여 금의 나라 신라를 느낄 수 있는 각종 금속 공예와 기마인물상이 있고, 신라2실에서는 다양한 표정의 토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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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앙시장 야시장

경주 전통시장의 일번지.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싶다면 중앙시장 야시장에 가보자.


경주의 모든 생필품은 이곳에 모두 모인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이 가까워 경주 외곽의 주민들까지 드나듦이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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